GBB로는 챈 최초 일듯? 오전반차라서 잠깐 사진좀 찍었음



상부 아이언사이트도 허리케인 HKM4 아이언사이트로 깔맞춤,

아이언 사이트 디자인이 요즘 HK416 버전과는 살짝 달랐음







이 감성 하나 때문에 더블스타 싱글 히트쉴드 버전으로 사게 됨.

실 고증으로 하면 더블 히트쉴드가 맞지만, 저걸 가린 다는건 용납할 수 없었음



CEX 그자체

하지만 로우 리시버 우측과 전면 각인 오류가 살짝 있음. 깊게 보지 않으면 모르지만;



세팅은 수손 앞에 달지 뒤에 달지 계속 왔다갔다 중.

레일 조각이 5슬롯이라 한번 바꾸려면 왔다갔다 하는데 걍 긴거 박을까도 고민중. 광학은 552 하나 달려는데 자리가 될 지는 몰?루?


볼트 캐리어가 탄창 끼운 상태로 후퇴하면 노즐이 저래서 다른걸로 교체...발사는 신기하게 잘 되는데 불안했었음

아무래도 노즐의 오링이 문제인거 같은데, 잘 모르겠음; 일단 다른 we 볼캐 세트 끼우니 문제는 해결됨.


작동 영상인데 아직 잔버그는 있는편, 이래야 WE 답지.


HKM4D 정보 찾기 너무 힘들어 저장용 뻘글 - 에어소프트 채널 (arca.live) 

HK416은 정보가 많은데 HKM4D는 정보도 많이 없어서 각인 참고나 세팅에 도움되게 이미지 모았는데,

내가 생각하기에 뻘글이라 일반으로 했는데 완장분이 정보로 바꿔주셨나 봄. 그래도 많은 챈러분의 반응 고마웠음.


사진 이나 영상 다시 보다가 내부 윤활한다고 바디에 얼룩 흔적이 좀 남아있는데 퇴근하고 닦을 예정. 이제 일하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