ㅖ

안전에는 과도함이 없다.

모니터 한번 박살내보고 나면 두번씩 확인하게 될것

ㅖㅏ

정상임 모니터파킨나는거에 비해서 훨씬 좋은 습관

우덜이면 볼트스탑도 잘 안걸려서 두세번 확인하는게 오히려 정석이디!

총구앞에 항상 사람이나 모니터가 있다고 생각하면 편함

안전 검사 확실하게 하게 되거든

약실에 있는줄 모르고 또 장전해서 2발 나가면 꼬무룩해져서 확인하는편

안전이란곳엔 장난감도 놀이터도 그 무엇도 예외가 될수 없다 생각합니다.

계속 연습해도 된다 생각해요

우덜 내가 얼마 안써서 그런진 모르곘는데 공탄레버 당기고 쏴도 반동땜에 공탄레버 풀려서 스탑 걸려서 확인해보니
볼트스탑 거는부분을 엄청 얇게 설계해서 잘 갈릴것 같더라 늘 조심해야할듯

약실확인, 트리거 세이프티, 조정간 안전
총으로 온갖 폼은 다잡으면서 위에 세가지 안지키면 결국 똥폼만 되는겁니다.

기본 ~~
그렇게 확인해도 가끔 오발사고남

ㄴㄴ 오버아님

오발은 명중이다 
안전검사 필수지

집에서 갖고놀때나 파킨서 쏘고놀때나
안전검사 다 하는듯

안전검사는 항상 오버해도 됨

안전확인필수 도탄되서 맞아도 아픈데 입에 맞으면 이빨깨져요

확인안하면 모니터나 TV바갈 낼수도 있음ㅋㅋㅋ

약실검사 안하면 언젠가 공격발하려고 빈 탄창만 꽂았을 뿐인데 모기장, 모니터, 티비 등등이 파킨나는 매직을 보게 될 것이얆…

약실에 탄 장전으로 오발 내본 사람은 반드시 보게 되어있다...

안전수칙 1번. 모든 총은 장전된 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