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바퀴벌레 약 놓으러 온 세스코 직원이 총보고 이거 뭐냐길래 만져보고 쏴보게 해줬더니


오늘 점검하러 오면서 총들고 와서 샀다고 이히히 거리더라.


그래서 권총도 맛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