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타카토 에어소프트 건을 작업하였습니다.

저는 분명히 al 파일에 정확한 각인위치를 그려서 보내달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무료작업 진행하면서 추가 작업비를 받겠다던지, 이런 마음은 추호도 없었습니다

1. 그분이 보낸 도면 입니다.

   총 부위의 정확한 로고의 위치 표시가 없습니다. 예제로 준 총사진도 양쪽에 모두 성조기 사진 입니다.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저도 초보라 힘들긴 매한가지 입니다.

   처음엔 수고한다고 커피값을 보낸다더고 계좌를 알려달라고 하더니,  마무리는 책임지라고 합니다.

   슬라이드도 각인을 위해 분해하였는데 분해했다고 엄청 화를 냅니다....

   사람의 마음은 이렇게도 간사한 모양입니다.

   아래는 오늘 도착 작업한 2건의 작업 입니다. 

   저는 더 열심히 하고 앞으로 다른 분들과는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숲봉!

  



2. 작업한 사진 입니다.

   각도가 틀어진곳이 없는데 각도가 틀어졌다고 책임지라고 합니다.

   저는 유저가 요청한 스토퍼 깊이까지 각인을 넣는걸 거기까지 각인을 넣으면  슬라이더의 반동에 슬라이드가 금이갈게 뻔에 일부러 수정하여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