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예약구매 기능있음. 내가 기억하기론 2021년도 초에 도입되엇을거임.


2020년도에 예약 기능이 없어서 예약 구매를 일반 구매처럼 해서 판매하던게 많았음.

이런식으로 팔던 놈들 있어서 진짜 개피본적 있어서 기억이 나는 부분임.

(결제는 2020년 12월에 주문함. 일반구매이기 때문에 자동확정이 2021년 1월에 됨.)


이때 내가 햇던방법은


1. 판매자한테 문의를 남김.

-> 회신이 없었음.

2. 네이버 페이 고객센터에 연락

-> 판매자와 연락이 되지 않고 배송해주지 않는다. 당시 설명을 상세하게 해줬음.

3. 네이버 페이에 대금 지급 보류를 신청한다.

-> 신청하면서 판매자가 대금지급 보류 풀지 못하게 하라고 신신당부함.

(일부러 2021년 10월에 물건받고 3주가량 대금지급 안풀어줬더니 네이버페이측에서 전화와서 풀어줘도 되냐고까지 물어봄.)


현재는 하비샵들은 예약 판매로 걸어놓음.




4월인가 발리스톨 코리아에 주문햇다가 물건없어서 취소안내 전화왔었는데 내용 토대로 보면


최근 네이버에서 일반판매해놓고 송장안찍고 물건 안보내면 일주일 이상되었을 때


위약금 발생해서 네이버측에 돈내야된다고 하더라.(지속될수록 계속 돈내야된다고함.)


러너스에서도 그거때문에 사탕하고 안내문 그냥 택배로 보낸걸로 보인다.


근데 왜 예약 구매 기능있으면서 안썻는지 구매자 입장에서 이해가 안됨.

(이거까지 다 횡령한거면 ㅅㅂ...)


이거때문에 솔직히 핏바 예약 구매가 아닌 일반 구매라서 ㅈㄴ 찜찜햇었음...


피규어쪽 잘아는 챈럼들은 알겠지만 예전부터 하비샵들 돈먹고 나른적도있고 


돌려막기식으로 쓴적도 잇음. 이번건은 대표가 문제이긴한데...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소규모 회사가 횡령 220억했으면 회사 유지 불가능하다 봄...;





챈에 공지 내용파악하자마자 네이버 쇼핑에 판매사쪽에 환불 요청 문의 넣어놨다. 월요일 오전에 회신없으면


바로 네이버페이 고객센터에 전화 걸어서 환불처리 시켜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