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오전 6시 38분에 러너스 에어소프트는 고객들에게 프리오더 제품을 전달할 능력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1. 당일이나 하다못해 그다음날에 공지하지 못하고 왜 이제서야??


2. 돈 없다 물건없다 환불은 모른다 글 쓰는게 이정도까지 시간이 걸릴 일인가?


3. 실무자 없이 사장이 모든걸 다 하고 다했다? 말이 되나?? 그럼 직원은 하는 일이 뭐임? 포장하고 발송만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