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에 이메일을 보냈고 이례적으로 빠르게 답변이 왔음.


1. G&G에서는 이 일을 지난주말에 알았고 러너스는 2~3주 전부터 G&G의 메일에 답신하지 않았음.


2. 러너스는 SGR556에 대한 대금지불을 하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배송도 이루어지지 않았음.(also a bulk of order the Runners placed hasn’t paid and the goods are all in our stock now. )


3. 새로운 한국 총판을 찾고 있으며 그 기간동안 G&G는 한국에 총판이 생겨 중단했던 이메일을 통한 본사 직접 주문을 받음.


4. 라이플 구매시 분리배송으로 보내줌. 피해자들이 조속히 자신의 피해액을 되찾을 수 있길 바라는 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