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에도 그냥 귀순이라는 딱지만 생겼을 뿐인데 생면부지의 사람들한테 수십 수백만원 돈을 구매확정하면서 우리 권리를 포기하는게 전혀 이해가 안되었거든 

구매확정 후 받았던 것도 해당 기업이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 라는 종이한장이였고

앞으로도 예구하는 일이 있더라도 소비자 권리를 포기시키는 업체가 있으면 예구 취소하고 다른 업체에서 구매를 하던지 해야겠음

이 이야기에 주어 넣으면 왠지 나한테 불이익 올 수 도 있을 것 같아서 주어는 생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