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또 팔려고 내 새끼들 꺼내보니 존나 이뻐서 팔기도 싫고


얘네 꾸며주기도 하고 갖고 놀면서 히히호호 했던 순간 생각만나서

존나 현타온다 내가 뭘 믿고 구매확정을 눌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