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는 매매기준이 아닌 결제기준으로 계산함. 현재 : 1달러 1270.50원. 실시간으로 변화될 수 있으니 충분히 감안하길 바람

카드 해외결제수수료 1.4% 추가함, 브로넬즈 자체 보험비 1달러 추가함.


모든 버스 물품은 사전에 선입금(국제배송비 N빵은 주문직전까지 기다려야 알 수 있기때문에 따로 받음, 부가세는 따로 국내 들어 오면 받음) 받고 진행하고, 중간에 취소할 예정 없는 사람만 신청바람


관부가세 합계는 전체 금액 합계의 약 10%정도에 해당함 - 그러나 일부 품목은 10%에 해당하지 않음. 

그래서 우선 관세는 10%로 계산해서 선금을 받으나 10%이 아닌 비율로 계산되면 그 부분에 대한 추가금은 따로 연락드려서 받겠음. 보통 최대 20%임. 그리고 관세 후납을 원하신다면 따로 요청하면 됨.




관세 대상 버스를 운행할 예정임


 배송비는 가장 비싼 100불(ems)로 진행해서 최대한 빠르게 국내로 올 수 있도록 함


단순 참여인 n빵은 아니고, 버스기사인 내가 10불을 따로 보탤거임


그래서 90불 N빵임


 국내 배송비 4000원, 버스기사 작업비 5000원 받겠음


배송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이상 우체국으로 하겠음. 그러나 버스기사 사정상 타사 택배를 이용해야할 수도 있긴함(최대한 우체국 우선)




참여할 사람은 오카 들어와서 닉네임이랑 물품 목록(링크 포함) 남겨주면 됨 닉네임은 연락 두절 대비 꼭 받아두니까 제발 알려주셈



진짜 만에 하나 버스기사 실수로 관부가세를 제외한 추가 요금이 들어가는 경우 내가 부담함


또한 특정 물건이 세관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그게 합법적이라는 전제 하에 내가 당연히 책임지고 처리함


그리고 분실된 물건은 끝까지 추적해서 찾아오고 그래도 못 찾아오면 전액 환불해줌



그러라고 5천원 받는거임


현재 버스 13회 운행했고 국내도착건은 전부 잘 마무리했음.. 대한통운 문제로 분실된 물건도 있었는데 내가 악착같이 찾아가지고 보내드렸음.


13회차의 경우 미 세관측과 브로넬즈의 '문제', '책임'으로 미국내에서 반송되었는데, 버스 운행 자체의 책임은 나에게 있기 때문에 내가 모든 추가금을 다 사비로 내어서 특급 ems로 재배송 요청했음. 또한 이 과정에서 기존 주문품 일부가 백오더처리되었는데, 이 물건들도 따로 배송비를 내가 부담해서 별도로 재배송처리했음. ems품은 2주내로 한국 올거고, 백오더품도 2~3주내로 처리될 예정


즉 인당 5천원받는거 + 내 사비 싹 모아서 문제생길경우 전부 투입할 예정이니 죽었다 깨어나도 참여자가 금전적인 손해를 보지 않도록 보장하겠음. 시간은 뭐 미국이나 한국세관 문제로 길어지는건 내가 어쩔수 없음.


주문은 7월 17일에 진행함. 인원을 오래 모집할거라서. 


사람 많이 모일수록 좋다. 



총합 1000불 넘어가도 됨 어차피 나 시가랑 여러가지 직구한다고 일주일에 2번은 관세사 끼고 뭐 수입함



아 그리고 수입 금지품목이면 내가 친절하게 왜 안되는지 설명해드림


아래 오카로 문의 주시면되고, 연락 두절 대비 꼭 본인 닉네임과 구매하실 물건 링크, 갯수를 남겨주세요. 


본인 닉네임 제대로 안 밝히거나, 실명오카인데 부계정 파고 오는 사람은 제가 챈닉인증 철저하게 받고 전화번호하고 다 받아두겠습니다. 


제가 톡을 읽지 않아도 필요한 모든 사항을 남겨주시면 감사드릴게요

제 답변 기다리실 필요 없습니다..



ems면 왠만하면 2주내로 한국 들어오고, 세관에서 문제 안생기면 1주내로 제가 받아서 보냅니다


진행 후에는 취소 불가능합니다. 



이렇게 자세하게 써놓았는데 뭔 말인지 모르겠고 그냥 이 물건 대신 사주세요, 얼마 드리면 됩니까? 해도 챈닉 인증만 똑바로 하면 내가 알아서 견적하고 걸리는 시간 다 짜줌. 그러니까 브로넬즈 구매 대행으로 들어와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