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후 4시부터 축제 하길래 야타이에서 맥주나 마실까 하고 나갔는데

너무 더워서 조금만 보고 집으로 역돌격함

여름에는 역시 집이 최고다


추가로 회사에서 각 부서마다 미코시 지원자 2명씩 참여 해달라고 공문 보내서

짬 낮은 후배가 자진입대 했는데 구경 하던중에 발견해버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