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럼들한테 연사버그 잡는

노하우 다 공개한다


씨이팔 이게 핵심이고 짬으로 쌓은 노하운데 이걸 공개하면 내 밥그릇은 이제 뭐로챙겨야하나

난 뭐먹고사나!!!!!!!!!!! 공임거리 다 뺏길 각오로

까발린다!!!!!!




고가의 盧베스케 킷인 주제에



꼴에 ghk 베이스 아니랄까봐 연사 사이클이 기열찐빠인

의뢰가 들어왔다.

실제로 받아서 개봉하여 테스트 해보니

연사 사이클이 지 맘대로에 총알도 두세발씩 앞으로 힘없이 튀어나가는 기열찐빠인것이 아닌가



그러나 총에는 손 하나 대지않고 그 즉시

고치는 예수의 기적을 선보였다.



그것은 바로 이름하야 '탄창최적화'


 ghk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인 좆같은 탄창

내부구조로 인해 dh가 가능함과 동시에 기화율과 가스 용량이 기열찐빠인것 


두개의 원형 탱크에 가스가 저장되는 이 방식은

조금만 탄창이 차가워져도 액화가스가 그대로 튀어나올 뿐더러 지맥, 어그탄창, 시그탄창 등 플라외피는

헤어드라이기로 뎁혀도 외피만 뒤지게 뜨거워지고


내부 탱크는 그대로 영하를 유지하는 아주 좆같은 구조다.

그리하야 위의 좆같은 과정을 거쳐

가스를 넣고 어느정도 식어서 가스가 안정화된 탄창을 넣고 쏘면 어느정도 증상을 완화 시킬 수 있는것


어그 개 씨발련덕에 깨달은 노하우다.


하지먼 이짓거리를 매번 반복하며 어케 가지고노냐

그래서 총 내부중 두군데를 건드려줄 필요가 있다.




기열찐빠인 후단 회색오링을 탈거하고 p15 nbr 오링으로 교체하는데 중요한건 노즐과 실린더의 기밀성이다

위에처럼 공기 실링되는 소리가 나게끔 하지만

노즐 작동은 가능하게 유격을 잡는게 포인트


그리고 노즐확관 후 노즐스프링 탈거해서

뒤지게 쌘 저 부압밸브 스프링 절단 후

파브로 탄속도 낮출겸  스프링을 막아준다.



탄창 최적화를 거치지 않고 그냥 상온에서

화펍 찔러넣은 풀오토 1회차


풀오토 2회차



풀오토4회차

여기서부턴 탄창에 습기가 맺히고

성에가 끼기 시작한다. 기화율이 본격적으로

작동불가 수준으로 좆박는 구간


하지만 사이클은 조금 약해졌어도 일단은

풀오토로 문제없이 무려 4번째 화펍 찔러넣는거까지

전탄 소모가 가능하다.



이쯤에서 다시 챈럼이 처음에 보내준 영상과 비교해보자.




내가 하늘에 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