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에 실내 실총 사격장도 있더라구. 총들도 꽤 많던데 거기도 한 번 가봐야지.
이거 총 사려고 택시타고 가는데 택시 기사가 자기도 에솦한다고 총 다 살때까지 기다려준다고 해서 돌아올때도 편하게 왔어 ㅎㅎ

휴가 시즌이니까 여행 ㄱㄱ!!

와이프가 외국인인데 게임하는것도 좋아하고(카스, 오버워치 유저)해서 이런쪽에 관심이 많아.
한대 더 사서 1대1 하고싶데 ㅎㄷㄷ

나 뉴비라서 무슨말인지 하나도 못알아 듣겠어 ㅎㅎ

완전 개꿀매야 그치? 아직은 집 베란다에서 박스랑 캔만 쏘는데, 나도 게임 뛰어보고 싶다 ㅠ

여기도 덥긴한데 한국이랑은 좀 달라.
아무래도 습도가 낮아서 그런지 해는 한국보다 훨씬 뜨거운거 같은데, 온도도 35도 이상 올라갈 때도 있고.
근데 그늘 밑은 선선해. 한국 사람으로선 좀 신박하더라고. 아 그리고 일교차가 심해서 아침 저녁으론 선선해

근데 한국에 가져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 나중에라도.
칼라파츠도 없고, 탄속도 높을거라서 ㅠㅠ

스나이퍼 라이플 사달라는데, 애가 작은 편이라 감당 못할거야 SMG 같은게 딱 좋을거 같아. 메탈도 무거워서 제대로 못들고 다닐거 같으니 플라스틱 으로

아니야 진짜 10 이었어 ㅋㅋ 한국인 단톡방에 한달 전부터 플스 5 50만원 총 25만원에 올라온거, 플스 사려다 놓쳐서 못사고 총은 까먹고 있다가 최근에 글 다시 올라왔는데 가격이 10으로 떨어져서 와이프한테 말하고 바로 샀지 ㅎㅎ
와이프는 이런쪽으로 좀 오픈된 편이라 플스 왜 안샀냐고 뭐라했어 ㅠ

굴라쉬 맛있긴 한데 나 입맛이 너무 한국이라 국밥이 더 좋아 ㅠㅠㅜ

특)맥주 1박스에 2만원 언저리임

아 mp7 좋을것 같음! 베그에도 나왔지 않나? 와이프가 많이 썼던것 같음. 그리고 총이 아기자기 하니까 이것저것 붙이면 더 이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