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갈대마냥 유행에 ㅈㄴ 휩쓸리는거 같다.

갑자기 헬스 열풍에 골프 열풍 불었다가 확 식었다고 하길레, 이게 왜 그런가 싶더만 한때 SNS에서 반짝 인기였다며? 갑자기 오마카세가 번성하는 것도 이것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유행에 뒤떨어지는 무언가를 하면 아싸 루저취급하는 문화는 즈언통인가보다.

이런거 보면 돈을 벌려면 SNS 하라는 말이 맞는거 같음... 난 인스타나 페북 같은거 안 하니까 뭐가 유행인지 모름... 그냥 에솦이나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