ㅖㅏ 잡품팔러 온 챈럼이다.
가급적 일괄로 팔아야될만한 물걸만 뭉탱이로 가져왔다.

물건들이다.

정말 중구난방 그 자체지만 잡품이니 이해해주라.
맨 아래 전기면도기도 같이간다.

aap 순정탄창이다.
내가 aap 사놓고 바로 우덜탄창 사서 쓴탓에 장전 좀 해보고 멀쩡한가 테스트 해본거 이후로 안써본걸로 기억한다.

문제라면 내 발등에 떨구고 바닥에 떨어지면서 크리티컬 히트로 생긴 저 플레이트 찍힘이 있다.


다음은 gsi 논틸팅바렐이다.
g17 젠5 물건일텐데 내가 사온 vx에는 전혀 안맞아서 8발마다 잼이 생겼던걸로 기억한다.
이건 세대가 달라서 그런걸테니 논외로 보임.

하자랄건 없는데 내가 이거만 보면 인싸무리 본 봇치마냥 경기 일으킬거같아서 내쫒을라고 포함시켰다.


이건 좀 거시기한 물건이다.

화산 컨텐더 탄피다.

내가 화산 컨텐더 더판할때 미처 못찾고 이거만 남아버렸다.

각개 해버리자니 괴랄한 상황이라 잡품으로 포함시켰다.


알리에서 사온 마루이,골든이글 가스식 샷건에 들어가는 탄피다.

알리에서 사온만큼 거의 백업용으로 써야할 느낌이다.

골든이글 마타도르 더판할때 못찾았다가 잡품으로 포함시킴.


동산 스파스 그립이다.

저 찍힘 말고 하자랄건 없다.
부품 뭉탱이로 사올때 같이온건데 내가 스파스용 그립이 하나 더 있어서 잡품으로 포함시켰다.

홀스터다.
최근 눔나로 홀스터를 받았는데 내가 게베베 권총이 4개뿐인데 홀스터만 6개째가 되어버려서 잡품에 포함시켰다.


어지간한 권총은 들어가지 싶다.
친구 베레타까지는 넣어봤었고 그 뒤로 계속 창고에 박아두고있었다.


일단 나는 금연중이고 집안에서 동물 안키운다.
우체국으로 해서 택포 6.3에 처분해보고싶음.
관심있는 챈럼은 오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