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다스 콜트. 솔직히 너무 만족해서

얘네가 다른 1911, 2011 베리에이션이랑

여러 핸드건 내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 타오르는 떡밥 보면서도 그렇고

나이들면서도 느끼지만,


사람이 말 내뱉은게 언젠간 본인에게 돌아오는거,

나쁜짓한다고 죽진 않더라도 남들과 어울리지

못하며 용서받지 못하고 욕먹는거


그런게 무서워서라도 조용히있는게 중간은

간다고 생각하게된다 ㅎㅎ

좋게 포장하면 중립기어, 나쁘게 말하면

패기없음..


머윤이, 효찬이, 정장, 대마집, ㅈ너스, 

글고 그때 광학 직구 사기친놈 누구더라

여튼 네임드들 보면서 또한번 삼가 조심하자고

맘을 다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