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선... tmc제는 마리타입입니다.. ㅈㅅ...그래도 어지간한파트는 비슷해요


근데 진짜 그냥 보면 머가 오리인지 모르겠다.


가끔 tmc 제품보묜, 크라이 파우치 하나살돈으로 이미 tmc 3ㅡ4개는 샀겠다는 생각이...


무튼 본론으로 가겠습니다.


결합부 바교입니다.

결합부는 고무재질인데, 당연히.크러이쪽이 가죽느낌+ 탄성력 및 마모도가 더 훌륭합니다.

Tmc가 우측 녹즙같이 생긴 색깔입니다

크라이꺼는 왼쪽 누리끼리한 겁니다.

솔직히 여기선 큰 차이 못느꼈습니다.


이건 크라이 오리입니다. 2인치 벨트 혹은 그 이하용 루프와, spc 및 avs하네스에 장착이되는 이너 벨크로 고정헝 루프가 보입니다. 솔직히 이거는 구현 안했겟찌??

아니 시발 이것도 따라하네???

얘도 위에 말한 요소들 다 있습니다.


이래도 레플에서 tmc 안삼??


그나마 차이가 있다면 풀업부분 끝단의 마무리네요.


오리는 플라스틱 캡으로 마무리, tmc는 그냥 잘 묶어뒀습니다.



색깔차이만.빼면 머가 오리인지 진짜 몰라요 ㅋㅋㅋㅋ


아니 이거 어캐 구분함 ㅋㅋㅋㅋㅋ


단 한가지방법은 tag입니다...


아 그리고 크라이제는 먼가를.담을 수있는 bag을 하나 앞쪽 파우치에 동봉해줍니다.

레플은 그딴거 없어요. 이걸로 구분하세요


이거 하나면 사실 종결

다만, 요즘 알리에서도 이런 태그만을 전문적으로 따로 파는걸 봤습니다.


디테일업 용으로 장착하는 건 머라안하겠지만, 부디 이걸 현역에게 or 중고로 솎여서 되팔지는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