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째는 선 내부 미고지 하자 및 제품 사항 숙지 부족

2번째는 포장 미흡에 대한 문제 입니다.


가타부타 설명해봐야 서로 입장이 다른 상태고 내가 포장에 부실함에 대해 비판받는거는 당연하고 생각됨.


1번째는 선 내부 미고지 하자 및 제품 사항 숙지 부족


해당 부분은 내가 그동안 짧은기간 폭발적으로 총기를 수집하면서, 하나하나 신경써서 관리를 못한 부분도


있고, 거래를 하고나서 제대로 된 정보를 숙지 못한 상태에서 다시 판매를 하다보니 해당 문제가 발생했다고


생각됨. 그래서 가격도 내가 사온가격보다 저렴하게 했고, 추가 네고도 흔쾌히는 아니지만 받아준 부분이


있어. 동일기간에 많은 총기를 정리하다보니 내부에 저런식으로 마감되었는지도 확인이 안됐어.. 


솔직히 저렇게 된거 알았으면, 나중에 말 나올거 생각해서 미리 고지를 했겠지 굳이 내가 속이면서 팔


이유랑 생각도 없겠지. 




2번째는 포장 미흡에 대한 문제 입니다.



박스도 없이 총기를 택배거래한다는거 자체가 리스크가 크기때문에 최대한 나는 우체국으로 발송하고 싶었어.


나도 과거 거리는 먼데 꼭 갖고싶은 총기가 있다면 무리해서라도 택배진행을 했었는데, 우체국 말고 다른 화물


택배로 진행을 했을때는 이래저래 조금씩 문제가 되더라고.. 그래서 나는 우체국으로 최대한 보낼려고 하나보니


부피가 너무 크거나 길면 안 받아줘서 박스는 없더라도 내실을 최대한 단단하게 해서 보내자 생각하고 해당 방법


을 썼었고, 이번에 판매한 총기들이 전부다 저런식으로 포장으로 나갔고, 실제로 문제가 단 한건도 없었어.


그래서 포장부분에 의한 파손이나 문제가 아니지 않느냐라는 식의 표현을 저렇게 한거야


실제 포장은 1차로 총기에 뽁뽁이를 감고, 1T정도 되는 스펀지로 세바퀴 정도 감은 다음에 다시 뽁뽁이로 막 감아재끼는


방법으로 포장을 진행했어. 아마 이번에 내 총기를 받아보신 분이면 아실거야





그리고 내 입장에서는 아쉬운 부분은 물건을 본인이 직접 수령한게 아니라, 공임을 통해서 수령하고 포장상태를 확인하고,


3자의 의견이 들어간 부분 예를 들어 1T정도되는 저 스펀지로 포장되어 있었다는 부분은 빠진 상태로 전해들어 오해가 심해진


부분과 그리고 딘스잭으로 교체를 하는 공임기간이 얼마나 걸렸는지 모르겠는데, 수령하고 나서 직후에 해당 부분을 얘기했으면


좀 더 원만하게 해결되었을거 같은데, 미고지 하자부분을 얘기하다가 갑자기 문제가 발생되지 않은 포장부분을 가지고 같이 문제


를 삼아 얘기가 다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 챈에다가 올려서 누가 잘못한거임? 하면서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어..


내가 카톡 확인을 늦게 한거도 아니고 아니면 뭔가 서로 협의가 진행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바로 챈에다가 올려서 무엇을 얻고자 하는지


모르겠어.. 포장을 부실하게 해서 문제가 생겼다면 당연히 보상해주고 환불해주면 되지.. 미 고지 하자 부분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비용이


발생하면 보상을 해주면 되잖아.. 근데 그런 협의도 없이 갑자기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당황스럽기는 하다. 


아 그리고 택배비는 13000원이라 13000원 받은거야.. 착불도 아니였고, 그냥 방문접수 였어.


해당 부분은 총기 포장에 붙어있는 송장에 그대로 적혀있는데.. 이걸 왜 많이 받았다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고로시 글에 나와있지만.. 거래 얘기하다보면 느낌 올때 있잖아.. 그래서 그때 거래하지말고 환불해준다는 거였는데..


그때 그 느낌이 맞았던거 같다. 




영감이라 글을 시인성 좋게 쓰지는 못하지만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욕먹을 짓해서 욕먹을라고 고로시글 작성해달라고 한거야. 싸우자고 반론하자고 한건 아니고


결론은 미고지 하자 부분은 내가 잘못함. 포장 내가 잘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