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ㅇㅈ) @톤톤정#46230669

내용 보면 알겠지만 아들을 대신 보내서 직거래를하기로 했는데 여자친구가 보고싶다고 한다면서 거래 1시간 40분 전에 거래 시간을 바꿈. 그때 나는 머리자르고 있었음.
그때까지는 이해했음. 다음날 4시 10분에 다시 아들을 직거래 현장에 파병시키기로 함. 몸살끼가 있다면서 거래 취소. 여기까지도 그럴수 있지 하고 넘어감. 그냥 택배로 달라고 하고 택배비 3000원을 추가로 입금함. 그때 내 폰 오류로 주소가 안보내졌음. 9월 29일날 마지막 확인 뒤로 연락이 안됨. 조소를 늦게보낸 내 잘못도 있겠지만 연락도 너무 안보고 직거래 일정 변경도 두번이나 되서 고로시 글을 쓰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