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o Concepts  AOR2 SLINGSTER


진짜 존나 기다렸다 


아무리 aor2에 대가리 깨진 나여도 이베이 거래가 평균 80만원에 육박하는 aor2 슬링스터는


도저히 제정신으로는 구매할수없어서 GBRS aor2 sbs로 만족했는데


얼마전 드디어 aor2 슬링스터 레플리카가 발매되어 구매함. 



근데 아는 게이들은 알다시피 aor2 레플리카 제품들은 원단 or 웨빙이 병신이라 


망설일수밖에 없는데 일단 사진으로 보기엔 괜찮아보여서 구매했음.


버전은 TAN 버클 / BLACK버클 두가지로 발매되었으며 난 블랙으로 구매함



단독샷



풀탭과 파라오 택



<상: 레플리카 슬링스터>

<하: 오리지널 슬링스터>

생산 차분마다 다른건지, 아님 레플리카가 미스한건지


파라오 택의 위치가 뒤집혔더라



사실 가장 걱정되었던게, 사진으로만 봤을땐 슬링스터의 aor2원단 색감은


괜찮아보였으나, 웨빙색감이 너무 심각하게 튀는 느낌이었음


실제로 물건받아보고 육안확인해보니 심각한정도는 아니었고,


Mos tactical에서 판매하는 오리지널 웨빙과 비교 했을시 거의 흡사해보여.


슬링에 사용된 원단과 웨빙의 오리지널/레플리카에 대한 정보는 얻지못했고,


레플리카는 utx 버클, 오리지널은 itw 버클을 사용함.


세마포 NJPC와 색감비교



LBT 6094A 스위머컷과 색감비교



Flyye 9mm와 색감비교



토이솔져 추정 하이드레이션 파우치와 색감비교



퍼스트 스피어 체스트리그와 색감비교



이글인더스트리 mpcr v2와 색감비교



이글인더스트리 mbtir 파우치와 색감비교


lbt 1961G와 색감비교



위에서 부터 레플리카 슬링스터, GBRS SBS, mostactical 웨빙




마지막 사진은 장착샷.








풀탭 나사는 따로 구해서 쓰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