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타 416
이엔씨 기박 박아버린 전동화된 모습

가볍고 꽤 그럴듯해서 만족스러움

아 근데 각인 다 까지는게 너무 아쉬움

쓰면 쓸수록 바디 벌어지는 느낌 나는거도 자꾸 눈길감

결국 이엔씨 바디로 교체

근데 바디 바꾸고나니까 무게가 뭔가 아쉬움

아웃바렐, 가스블록, 가스피스톤 전부 토이스타 부품 그대로다 보니까
완제인 A5에 비해 이도저도 아닌 3키로 초반무게가 됨

결국 아웃바렐과 가스피스톤도 이엔씨 부품으로 바꿔버림

가스블럭도 구하긴 했으나 슬링고리 절단이 손이 안가서 썩혀두고 있음...

그렇게 권총손잡이, 가스블럭, 바렐넛을 제외한 모든 부품이 토이스타가 아니게된 토이스타 416

근데 남는 부품을 모아보니 왜 1년전에 봤던 토이스타 416이 돌아왔노??

그렇게 두마리였던 416이 새끼쳐서 세마리가 되버림...

결론적으로 거의 이엔씨 완제랑 토이스타 완제 하나 꼴이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