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g4인데 n4레일달았네
가져왔을때 레일이 센타가안나와서 너무 불편했음
심을 조금씩 추가해서 바렐넛 센터를 잡아야해
Gbb와는 다르게 레일 상단 리시버고정핀이 없어서
강하게 잠근후 센타를 찾아야함
30분 동안의 결과물. 센터 존나안나옴
편안하네
오버홀 브러쉬리스 장착이야
일단 분해. 피치가 안맞음 쇳가루가 좀 튀지만
기어 강성이 워낙좋아 대부분은 교체없이 걍 사용가능해
세척은 기본이지
조립해보자
모터를 달아야하는데. -배선이 짧아 연장해줌
Pts epg-c 그립은 배선이 앞으로와야함
안그럼 피치안나옴
3번기어 풀려있네
문제는 나사를 꽉 잠그면 클러치기어가 돌질않아
그래서 일부러 약하게 잠근듯
나사풀리면. 기박 날라가니깐. 작업해야지
올분해해서 끼는 부분없게. 가공
요 기어가 볼캐 당기는기어
아래보이는건 동력기어 나사를 꽉 잠궈도 둘이 스무스하게
돌아야하는게 포인트
배선도 짧게 정리하고
요건 17년식 극 초기형 다스 작업량이 많아 사진을 좀 빼먹음
작동이 안되서 오바홀진행
초기형은 황동바렐이었다는데
진짜 황동바렐이네
이너바렐 고정홈 밀린거 보이지?
다스는 웬만하면 스뎅바렐 써야함
pdi. 아님 람다로 외경이 8.55mm가 나와야
아웃바렐이랑 유격없이 잘 맞음
중제 스덴바렐은 8.5미리여서
아웃바렐 체결시 유격생겨 집탄안나옴
나중에 스뎅바렐로 교체한다해서 스틸홀더만 넣음
분해하자
기박 열자마자 뭐 떨어지는데…
전원스위치랑 나사가 걍 빠져버림
나사 교체하고 고정
-모터라인이 3가닥남았네.
이런거 그냥보내면 속사하다 배선터짐
입력 -도 3가닥이네
그동안 수없이 정비한듯
아ㅠㅠ. 휴즈쪽은 1가닥이네
수축포느낌이 이상해서 갈라봤는데….
배선 다시 납땜하고
뒷배선도 커팅후 정리
20년식으로 추정되는 다스
다분해
나사 부러져있네…..
오버홀이 단순하게 청소하고 기름칠하는게 아니고
요런거 찾는게 진정한 오버홀이지
분해안하면 알수가 없으니깐
박한거 빼주고
바렐도 닦고
챔버도 고정하고
기박을 열자ㅔ
새척후 체크하고
편안하네
Pts epg그립인데. 피치가 안나와 가공
시어도 갈아주고
20년식 매거진 캐치는 통짜더라고
저부분 갈아주면 기박3번기어 간섭을 피할수있음
게임뛰고 오버홀하고 맥주먹으면서 글쓰는데
중요한건
다스는 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