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도 못받고
일그만두고 집에서 동거인은 잔소리하고 가지고있는거도 중고로 팔라고 그러고 매일 실랑이하고 이러는게 현타와서
한동안 에어소프트 쪽은 관심 접고
현생 살다가 오랜만에 이쁜 우리 눌른이 보니까 생각나서 왔다가 환불 성공하신분들 보고 저도 드디어 되돌려받았네요
입문 도와준 우리 글록이가 돈도 벌어다준 기분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