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산업 300다스야

풀 모딩인데 스위벨 캐슬넛이 아쉬워서

타격산업 순정으로 장착했어. 

무한가공의 느낌이왔지만 ……..

다시보니 이쁘네. 두번은 못할듯

무한가공시작

캐슬넛. 나사산도 4줄 날렸어

스톡봉과 리시버에 3미리 고정핀 넣기위해서…

배선도 타이트하고 보이질않아서 기박 넣기전 같은와이어로

리허설 존나함

300다스 버퍼가 풀려있네…

요런게 오버홀의 순기능이지. 저거풀린상태로 쓰면. 기박 모터 등등 데미지 먹음

볼캐가 스톡봉에 들어가는 길이는 정해져있는데 풀려서 스톡봉안에서 놀면 정해진길이보다 덜 들어가겠지?


Mk18 이야. 레일빼야 챔버나오는데

나사만 12개 풀어야해 ㅠㅠ

바렐닦고

약실 잠궈주고

홉업고무가 손상되어서 봤는데 서스노즐이 구형이네

좌측이 신형 우측이 구형 챔버에 테이퍼 먹는각이 달라서

고무가 빨리 손상되는듯 

요런거찾는게 오버홀의 순기능이지

늘어난 오링도 교체

1번기어 부싱도 신형으로 바꾸자

세척후의 편안함

100g에 13000원하는 그리스 발라주고~~


스위치도 교체~~~

상부2개인데. 오버홀 해보자~

기박에서 뭔가 어둠의기운이 나오는군

3번기어 나사가~~~

돌려보니 풀려있네

록타이트로 재고정

기어 스톱퍼 나사도 교체

신형부싱으로 교체하고

앗. 스위치 나사가~

풀려있어 스프링도 교체하고 록타이트잠구고

다시조립~~~

100g에 13000원이나해서 비싸서 조금바르는게 아니라

적재적소에 바르는게 포인트

사용감이 많아서 시어도교체

안풀리는게 더이상한 볼트엔트캡

상부 분해하고

세척한다음

약실 잠구고

이너바렐 홀더도 신형으로

볼캐에 풀린나사들 저런거 풀려서 리시버안에 돌아다니면 작살남

볼트엔드캡도 헐어서 고정이 안되네

신형으로 교체

10.5인치 상부 분해

가이슬레일인데 다스순정 바렐넛이있네

꽉 조이면 장착됨

댐핑이 있어야하는데 리시버 가공해서 댐핑안나옴 ㅠㅠ

진짜 좆됨을 감지

아웃바렐을 깎음 ㅠㅠ 뒤질번. 쉬운게 단 하나도 없네

밀링 선반 그런거없다 



짜릿하네

다행이 바렐은 깨끗하네. 

틀포 삼각뿔이다

아웃바렐이. 아ㅠㅠghk인듯 이거 쓰면 댐핑안되는데

가공 존나하고

댐핑테스트하고

풀린거 다시잡고

모타도 깨끗하게~~

조립완료

오버홀 이란게 세척 그리스업 정도로만 알고계신분이 있는데

전체 상부 하부에 있어서

오작동체크 소모품 체크 모든파츠 정렬및 고정 

탄속편차 체크 

집탄 그룹핑체크 등등  기본적으로 게임에 투입할때

문제가 없어야하기에 할게 정말많지….

일주일에2~3번은 게임뛰니깐 

게임용으론 다스만한게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