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ㅇㅈ) @ㅇㅇ#61233295

내가 댓글보고 어이가없어서 글 남기는데

본인 최근 우드 AK와 레어암즈 그리고 내 바이퍼 모드빵과 바이퍼 m16 과 화글록을 교환해왔는데 


더판글 댓글에 본인이 120만원 손해봤고 내가 주려고했던거랑 다 다르다 앞뒤 다 싹 짜르고 설명해놨네 ㅋㅋㅋ 접는다고 그냥 나를 물먹일려고 한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해명글 써봄 


1.내 바이퍼 416 지정더판 가능하냐 물어봐서 지정더판후 내 416을 판매했고 뭐 기름값 준다는거 내가 분명 다 거절했음에도 본인이 챙겨준다고 내 계좌아니까 송금해줬음 


2. 그 후에 (바이퍼 구매자)바이퍼 만져보다가 레어암즈 만져보니까 너무 장난감 같아서 꼴보기 싫다고 더교와 더판글을 올렸음 그후 다른 챈럼과 21년식 416 바이퍼와 교환해왔다 했는데 정작 21년식이 아니라 20년식 바이퍼여서 내가 물건이 잘못된거 같다 지적을해줌.


3.더교해온 당사자가 곤란해할까봐 내 번호를 알려주며 그 더교한분한테 연락해달라고 요청을 했고 연락해본결과 그 사람도 모르던 사실이였음. (각인과 내부 노커베이스 등등) 그래서 다시 그 거래를 무마해줬고 더교 하신분들 두분다 다시 바꿔오자 응해서 바꿔옴.(여기서 양쪽 챈럼이 고맙다고 사례한다 했는데 내가 어차피 전화로만 이야기한거고 양측 다 잘 끝나서 그런거 받을 생각없다해서 한쪽 챈럼한테는 감사 인사만 받고 끝냈고 나랑 더교한 챈럼은 이미 입금하고 이야기를 해줬음 그래서 괜스래 뿌듯해하면서 감사인사 드리고 훈훈하게 마무리했음)여기서 저 챈럼과 내가 그래도 내가 손해보신 부분 많이 세이브 해줬다고 다행이라고 이야기해줬더니 나 아니였으면 진짜 큰일날뻔했다 이야기하면서 안도했음


4.내가 그 분한테 나중에 레어암즈 팔 계획있으시면 벨류킷으로 안되겠냐 여쭤보니 그렇게 해주겠다 하였고 본인이뽕빠졌으니 나랑 더교할 총 없냐고 물어보길래 내 총들을 말해주며 나도 너무 좋다 더교하자 이야기를 했음 물론 총 가격(그당시엔 v3 이슈가 없었을때였고) 총 본채 내부 셋팅비용 빼고 내부 웨더링이랑 탄창 포함 150으로 잡았고 armacon 상 하부 레일과 헤파 가스튜브레일 오리 우드 핸드가드 세트와 오리 가스튜브 이렇게 세트로 준다하였고 뭔가 그 사람이 손해보는거 같아서 스틸 파츠와 여분으로 쓸 부품들도 추가로 주기로 했음 (본인은 돈적인건 상관없고 그냥 총이 질려서 바꾸고싶은거라해서 딱히 가격은 문제가 안된다고했음 내가 계속 언급했었고 최대한 물건값에 맞는거 미안해서 준다고했음)


5. 그 후에 v3 이슈가 뜬거고 스멀스멀 올라오는 그 향기에 그 챈럼 마음이 흔들렸나봄 (여기까지 심적으로 이해했음) 이슈 이후에 바로 연락줬으면 뭐 이슈뜬거고 이슈로인해 망한거니 어쩔수 없다 판단하고 그만했을텐데 그 후에도 약속 날짜 다 잡고 이날 괜찮다해서 그 다음날 연차를 이미 냈었음.


6. 근데 갑자기 교환은 어려울거같다며 나한테 미안하다 뽕빠진거같다고 안된다는 말을 했음 거기서 멘탈이 흔들렸고 조금 화가 나기 시작함 분명 이야기해줄 시간이 많았음에도 그냥 냅두다가 당일에 갑자기? 그래서 내가 혹시 총 가격이랑 v2 v3 때문에 그런거냐 이야기 해보니 처음엔 아니라 하다가 결국 그게 맞았음 그래서 내가 나도 이 취미하면서 액수는 다 아는데 챙겨줄수있는건 챙겨준다 이야기했었고 가격 맞춰준다 이야기했기에 사진 찍어서 보내줬었음.(세이비어,중제 광학,여분 파츠,원래 세팅하려했던 오리부품들) 그래서 아 그런게 구성품에 있었냐 하면서 다시 더교는 정상 진행이되었음.


7.원래 주 목적은 AK와 레어암즈였지만 이 챈럼이 얼마전 바이퍼 M16+유탄 그걸 사왔는데 바디가 너무 녹차다 그냥 본인이 구매한건데 손해보고 팔거같은데 그냥 내 바이퍼랑 교환할생각 없겠냐 그래서 나는 그래도 그거 비싸게 준거아니냐 물어봤고 뽕빠져서 눈앞에서 빠르게 치우고싶다 이야기했고 나는 고민중이였던데 애초에 나는 틀포 셋팅(모드빵) 중에 구하기 힘든 스틸익스텐션을 챈 공임러 통해 이미 달아둔 상태였고 고민이 좀 필요하다했고 그 챈럼이 그럼 본인이 핸드건 더해서 줄테니까 교환해주면 안되겠냐고 물어봤음 그래서 내가 진짜 바꾸고 싶으신거 같은데 걍 바꾸시죠 했고 새벽이라서 이야기가 끝이나고 서로 잠자고 일어났음(결론 AK와 레어암즈,바이퍼 mod 0 와 M16 + 화 글록)


8. 근데 아무리봐도 저 챈럼이 너무 질린다 하였어도 손해보는거 같아 내가 그냥 화글록은 됐고 총끼리만 교환하자 이야기를했음(정작 본인이 들고와서 줬는데 내가 그냥 받아간거처럼 이야기를함..) 이야기도 잘 마무리 되었겠다 더교 하러 직접갔고 내 에솦과 그 챈럼 에솦 교환을 진행했고 내가 물건 꺼내면서 하나 하나 설명과 이야기를 해줬음(더교만 1시간 진행함) 그 후에 저 챈럼 댓글 보니 주기로했던 내용물이 달라졌다 라고 이야기했는데(델타링,더스트커버) 더스트커버는 이미 보냈고 분명 더교전에 못찾아서 찾아내면 꼭 드리고 달라진건 다른거 드려서라도 만족 시켜드리겠다 했고 저 챈럼이 괜찮다고 뭐하러 그러냐 훈훈하게 마무리가 된 상태에서 끝이났음 그 후에도 만족은 하냐 괜찮냐 물어봤을때 본인은 만족한다 했고 녹차 눈앞에서 치워서 맘에 든다 했었음.


9.그리고 내가 이 취미 바닥 좁다 너 소문낸다 이런소리를 했다는데 ㅋㅋㅋㅋ 진짜 웃긴말임 내가 언제 저런말들을 했고 협박했다는 식으로 더교당함. 이렇게 적어놨던데 말도안돼는 소리임. 이 취미에선 사기 치거나 사기꾼이 있으면 다 밝혀지고 업체나 이런곳들고 특정지어져 있어서 대부분 서로서로 알고지낸다 이야기를 했지 언제 내가 이 바닥 좁아서 챈럼 소문낸다 그런말을했다는지 진짜 이해가 가지를 않음.


10. 그후(목요일 더교 이후 카톡이 월요일날 옴) 전화통화 가능하냐고 물어봐서 가능하다 무슨일이냐 그랬더니 대뜸 다시 더교를 물리자고 하더라 그래서 무슨문제인데 그랬더니 그냥 이취미 접으려고하는데 이 총을 어찌 처리해야할지 모르겠고 본인은 그냥 깔끔하게 정리후에 이 취미를 접고싶다고 이야기를 했음 그래서 내가 너무 이른 결정인거 아닌가 물어봤고 혹시 이 더교가 마음에 들지않았던건지 의사를 물어봤더니 그런건 아니고 본인 일에 집중해야겠다고 팔아야겠다고 이야기를 해줬음 그래서 난 걱정을 했고 방법을 서로 찾아보려했는데 대뜸 더교했던 M16과 화 글록으로 이 에케를 바꿔달라고 요청을 해옴 그래서 갑자기 무슨일인지 설명을 제대로 해줘야지 너무 갑작스러운거 아니냐 분명 더교 당시에 다 확인을 했었고 본인이 보기싫다고 처리했던거 아니냐 이야기를 함 그랬더니 바이퍼랑 화 글록은 팔기가 쉬우니까 에케랑 더교를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해옴 그래서 그러면 내가 에케를 사보겠다 이야기를 했는데 180만원에 받았던거 그대로 돌려줄테니 사달라고 요청을 해왔음 그래서 (현재 내 현재 상황 산업 군붕(이번년도 11월21일 전역)이라서 취업연계학원 등록해둬서 5월 이후에 취업이 기능한 상태)이라서 내가 지금 당장은 돈 마련은 어렵다 했고 그 챈럼이 급한거 아니니까 3개월안에 줄수 있냐 하였고 내가 학원때매 6월이 되어야지 월급이 나올텐데 혹시 괜찮으면 기다려줄수 있냐 물어보니 그건 곤란하겠다 이야기를 해줬음 근데 나는 이게 너무 갑작스러운 강매 느낌이여서 뭔가 너무 당황스러웠음 (지인과 이미 바이퍼 바디 아노 작업을 맡기기로 결정을 한 상태) 어찌 꾸며놓을건지 이미 구상도 구비도 해놓으려는 시점에 연락이 왔던지라 다시 갖고가는거 말고 방법을 찾아보자 해서 퇴근하고도 전화를 했고 강매밖에 없었음 그러다 대뜸 나한테 그럼 저 에케를 팔아달라 감가 심하게 맞아도 괜찮으니 팔아달라 요청을 하였고 알겠다 하였고 내가 판매를 제대로 제값받고 하려면 그래도 내부 작동성은 어느정도 잘 되어야하니 공임러 통해서 작업을 맡기겠다 하였음 공임비도 시간도 다 내가 소요해야하는거니까 시간이 좀 걸릴수도있다 지금 회사생활이라 시간이 여유치 못하니까 이해해달라 하였고 그 챈럼이 알겠다 하였음. 그리고 그 감가부분에서 내가 공임비랑 작업비용 낼테니까 너무 안타까워 하지말아달라 이야기했고 분명 알겠다 그 부분은 본인도 이해한다 접으려고 파는거라 괜찮다 이야기를 했음 그리고 내가 퇴근후에 다시 전홰줄테니 이야기 그때 마무리 하자하고 일하다 퇴근하고 전화해보니 그냥 본인이 알아서 정리하고 마무리 하겠다 나한테 이야기를함 그래서 내가 괜찮겠냐 시간만 괜찮으면 내가 작업해서 판매 진행해보겠다 하였는데 본인은 업무특성상 빨리 치워버리는게 더 효율적이고 이득이라고 괜찮다고 본인이 하겠다고 하였음.


그리고 한가지 반박을하자면 내가 서프라이즈다 하고 이것저것 이야기했다는데 이건 사실 맞음. 근데 그전에 전화로 이미 이야기했듯 본인 총들과 내 총들 값차이가 나니까 내가 갖고있는 물건들로 채워줘보겠다 했었고 이미 언급을 여러번 한 상태였음.








너무 긴글 미안해 최대한 정리해서 쓰려고 했는데 어이가없어서 팩트체크만 끄적여봤어 챈럼들이 봤을때 내가 이상한거면 그게 맞는거고 내가 맞는거라도 상대방 비난 안했으면 좋겠고 진짜 비난목적 하나 없고 고로시 목적도아니고 걍 억울해서 적어본거야 누군가를 소문내서 이바닥 못하게한다? 한적도없고 본인 손해보는거 별로 신경 안쓴다해서 내가 선물받은거 내가 산거 내가 갖고있는 불용품 최대한 선물한다는 식으로 준건데 화 글록은 분명 거절하고 진짜 괜찮다고 이야기 했는데 그냥 갖고가라 해서 더교날 갖고와서 줘놓고 갑자기 이걸 날 몰아가네 



간단 요약: 나의 바이퍼 416 구매 -> 그 챈럼이 갖고있던 레암과 다른 바이퍼를 교환 -> 내가 봐보니 그 바이퍼가 연식과 설명이 달라서 물어보라고 전달함 -> 그 결과 내 말이 맞았고 서로 다시 교환해 오기로하며 서로 손해보는거 없이 잘 마무리되었음. ->이미 뽕이 빠져서 새로운 총 맛보고싶다며 더교할거 찾는다 이야기함. -> 나의 총들 소개 시켜줬고 마음에 든다고 더교 진행(내가 손해를 막아줘서 그냥 그 손해본총이랑 바꿔온다 생각하면 더 기분 좋지않냐 물어보니 맞는말이다라고함-> 갑자기 마음 변심으로 당일날 거파예고 -> 차분히 설명후 내가 주는 목록들 말해주니 그 챈럼이 OK 함. -> 더교 완료후 다음주에 연락와서 다시 바꾸자함. ->내가 셋팅계획중이라 그런데 혹시 다른 방법 없냐 물어봄 -> 더교 아니면 더판이라고 3개월 만에 사달라고 정중히 요청을 했지만 내 현재 사정을 설명. -> 이해한다고 시간을 준다고 그냥 본인이 원하는 금액에 대리더판 가능하냐 물어봄(내 셋팅이니까 내가 잘 아니까 ㅇㅇ)-> 가능하다했고 출근 산업군붕이라 시간이 걸릴수도있다 했고 알겠다함 -> 그후에 그 챈럼이 갑자기 걍 본인 업무 특성상 시간이 더 중요하다 스스로 팔겠다 이야기 잘 마무리후 끝남-> 근데 더판글에 거의 고로시급 댓글을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