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덕 종료.


2. 이제 유튜브 알고리즘에도 m870이 뜸.


3. 이제 그냥 870과 mcs 모델을 구별함.


4. 난생 처음으로 찻집에서 3자사기 당함.


5. 난생 처음으로 진정서 작성함. 45만원 먹고 인생

하드코어 모드 on 해버린 사기꾼에게 X를 눌러줌.

이 후 중나에서 원하는 모델 먹었음.


6. 마루이 870 브리쳐의 포엔드와 cam870간의 

호환성이 어떤지에 대한 정보가 없음을 알았음.


7. APS cam870은 독자규격의 용광로인걸 알았음.


8. 초밥이 먹고싶어졌음.


9. 찻집에 더구글 올렸을 때 컨택해온 놈들 중 95퍼는 사기꾼이라고 체감했음. 


10. 어쩌다 마루이 브리쳐의 포엔드를 구했는데

이제 가공을 얼마나 해야할지 도박수를 둘거임.

마루이 870 매거진튜브 외경 정보를 못찾겠음.


11. 근데 생각해보니 나 포엔드 분해 툴이 없음.


12. 스톡 슬링 어댑터를 구하려던 롯데온의 스토어는

국내에 재고 없는거 확인하면 국제특송으로 가져와서

팔아줌. 그냥 재고관리를 하면 되지 않나?


13. 왜 브리쳐 포엔드는 부품번호를 검색해도 

외국건에 안나오는지 모르겠음.


14. 오리 델파 슬링이 LE타입 슬링캡에 장착되긴 함.


15. cam870 세트로 파는 사람들은 쉘 각개 안해줌.



널 완벽하게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