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닉은 누가 댓글로 내 신상 올려서 삭제했다.

어그로 끌었으니 뭐 비추 먹을 각오는 했지만 내 신상까지 올라올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고 내가 이전에 남긴 오카 들어와서
 "니 애기도 되팔이해라"라고 해서 신상이 무서워서 계삭했다. 뭐 어그로 끌었으니 그정도 각오했지만 내 아들까지 영향끼칠까봐 무서웠다 사실.

일단 되팔이들 프리미엄 붙혀서 차익 먹고 소득세 안내는 행위가 그저 재화가 흐르는 현상이라고 생각했고 옹호하거나 비판할 생각도 없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  

그런 논리면 솔직히 반갈해서 관세 안내는것도 똑같잖아?


뭐 그건 그거고 저녁떄 솔의눈, 토마토 주스, 알로에 섞어서 원샷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