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소한 소품들 덜 끼워준 화강암 플캐임. Avs디자인이면 더 좋았겠지만 구매할때 저 모델 샀으니까 쩔수없이 꾸며서 쓰는중

솔직히 젤 썰렁한 전면임. 캥거루파우치 이런거라도 화강암 픽셀로 있으면 좋겠는데, 없다보니까 휑한 상태로 계속 쓰는중

그나마 볼만한 측면. 보고 메딕파우치는 좀더 뒤로 땡기고 사이에 연막탄 더미 하나 낑궈넣을까 생각중.

대충 현재까지 진행한 플캐 셋팅상태고 차후에는 워벨트도 맞출려고 고민중이고 요새 서울의 봄 보고 뽐뿌와서 짜피 콜트도 고증이다 싶어서 광주 콜트로 갈듯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