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유저는 나한테 지정 더판 요구하고  지정 더판을 해줬음.

아래는 상황 설명

구매자한테 총기에 대한 설명을 했음. 발사 부분은 당시 플컨 귀순샵(ㅇㅇㄱㅅㅁㅅ)에서 구매했었고 발사 잘 되는거 인증받고 직접 사왔음.

내꺼 배터리는 아직 못 시켜서 친구가 가져온 배터리로 집에서도 사격 한발 했었음 격발 0회라는건 플컨에서 작동되던거 보고 집에서 팔기 전까지 실사격 한걸 까먹고 0회라고 잘못 말했었음. 

그리고 자세한 모딩도 말해주고 작동 된다고 말하고, 구매자 본인이 “괜히 나한테 왔을 때 작동 안될까봐 걱정된다” 라고 해서 그런 경우에는 작동이 안될 경우에는 내가 책임지고 환불 해주겠다고 말을 함. 

구매 확정한다고 해서 돈 받고 택포 하려다가 직거래해도 괜찮은 위치여서 직거래를 하러 갔음.

직거래 했을 때 구매자 본인이 직접 탄창 결합 해봤고, 견착도 해보고 이래저래 본인 자차에서 둘러본 다음에 나한테 구매하겠다고 말도 다 끝나고 거래 종료 상황이었고. 본인이 기름값 좀 빼달래서 직거래고 또 멀리서 와줬는데 고마워서 내가 기름값 1만원 빼줌. 이때가 12월 13일임

그러고나서 3일 뒤인 16일에 연락이 옴

“탄창을 못 잡아줘서 탄을 못 올려주는데 이건 작동이 된다고 보기 어렵다” 라고 말을 함

내가 당시 플컨 구매했을 때 작동되는 거 다 봤고, 집에서도 친구랑 같이 만지면서 하자 없고 작동 잘 되는거 확인 했는데 안된다고 하길래 뭔 소린가 싶었음. 심지어 본인이 현장에서 탄창 확인해봤어야 했다고까지 말함. 그때 당시에 탄창 결합하고 다 했던걸 내가 직거래로 봤었고. 당시에도 문제 없었음 자차에서 탄창에 대해서 말할 때 탄창 뻑뻑하게 잘 들어간다고 말하고 본인이 직접 끼우셨음.

일단은 내가 뱉은 말이 있으니까 환불 해줬고, 환불 해주니깐 택배로 잘 포장해서 보내준다고 했음

그리고 다음날 17일에 환불 해주고 구매자가 M4 보내려고 하니까 더스트커버랑 소염기가 사라졌다고 소식을 전함. 본인이 파츠 잃어버리고, 파츠 비용 3만원을 배상하겠다고는 하는데 총에 대한 지식이 없는 나로서는 총을 돌려받아도 내가 직접 파츠 구하고 자가수리 하는게 오히려 더 어려움.

원래 에솦 하던 사람도 구하기 힘들다고 못 고치겠다고 하는데 막 입문한 내가 할 자신이 없음

하도 이상해서 챈에다가 물어보니 나한테는 더이상 환불의무 없고 문제될 상황도 없음

(https://arca.live/b/airsoft2077/94284133) 

(해당글은 이상해서 물어본 질문글임)

그리고 3일이라는 시간동안 이 사람이 말한거 말고도 무슨 일이 있었을 줄 알고 파츠 사라진 상태에서 막 환불을 해줌. 이 사람이 뭘 했을 줄 알고. 

그리고 부속품 잃어버리고 총 보내주겠다는건 사실상 물건에 하자 생겨서 나한테 다시 돌아오는건데 여기서부터는 나한테 환불의 의무가 없다고 생각함. 그래서 서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절반씩 부담해서 나한테 택배비 부담해서 잃어버린 부품값만큼 6만원을 나한테 주고 총을 돌려주거나 다시 나한테 13만원을 돌려주고 구매자가 그 총 가져라 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줬음

그러더니 나한테 미고지 하자라면서, 탄창 멈치가 탄창 고정 못 한다고 하고 “이게 정상작동이냐?” “작동안되면 환불해준다고 해서 구매한거다” 따짐

“스프링 더스트 커버 같이 동봉한 스프링 말해주면 구해서 보내주겠다”라는데 지금 내 손을 떠난 제품인데 뭔 줄 알고 막 달라고 하겠음. 그래서 6만원만 주고 총을 내가 돌려받던, 13만원 전부 다 주고 구매자가 갖던 하라고 해결책 제시했음

아무튼 정상적인 상황도 아니고 본인이 다 직접 확인도 했으면서 나한테 부품유실하고 환불해달라고 해서 고로시올림.

제시했던대고 환불해줬던 13만원을 나한테 주던, 6만원씩 부담하고 총을 돌려받던 했으면 함.

@충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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