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할 말은 없고..
제목 그대로 입니다...

에솝에 관심이 떨어지면서 챈질 안한지 반년 넘은거 같고 학교다닐땐 공임비가 꽤 쏠쏠하게 느껴졌으나
나이먹으면서 본업으로 버는게 많아지니 내가 왜 이거 붙잡고 낑낑대야하나 하는 의문도 들고
암튼 이러저러한 이유로 공임중단합니다

그동안 많은관심 가져주신 챈럼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