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J에서 재고 관련 메일 날아온거 보고 취소 요청 후 다시 이것 저것 담다가

갑자기 정신이 나갔는지 월동준비 다람쥐 빙의돼서 계속 담다가

집에 있는 부품 재고 확인하고 정신 들어서 다시 뺐네 ㅋㅋㅋㅋㅋ

고정핀이랑 쪼꼬미 부품들 담고 처음 주문보단 800정도 덜 담았지만 새벽감성 개무섭다 ㅋㅋㅋㅋ


이번달 지출 줄여야 되는데.. 고르카도 사야되고..

자린고비 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