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15 gbb 붐을 일으킨 장본인 웨스턴 암즈 m16이다.


최근 근황은 해외 수출 사업 전부 철수하고

일본 내수 사업만 한다고 한다.


볼트케리어와 구동부는 동/구리제품을 쓰는듯 하다

나머지는 플라스틱 합성수지 등이다.


가격은 66만원

탄창을 개별로 구매하면 1개당 10만원 정도다.

(이돈씨.. 하는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과거 당시 옵션회사에서 스틸과 알류로 파츠를 내줘

마루이 없는 마루이 같이 

WA없는 WA풀메탈  ar15 gbb를 2000년대 후반에 사용했다만


그걸 보고 이노꼬츄와 바이퍼가 나타나서

”시발“한마디 내지르고 바디 단조 치고 전부 열처리 스틸 넣었다. 하지만 가격대가 모친 출타 했다는 단점이 있었다.

(바이퍼는 이노꼬츄 하청이었으나 10년대 초반쯤 바이퍼는 이설비 씨! 하면서 자기 브랜드를 만들어 버린다!

그 뒤에 이노꼬추는 여러 이유로  망했다)


이후 VFC(당시에는 아연떡칠 ar만드는 개호로..)가 나타나서 어느 정도 게이머들에게 메탈 ar gbb 보급을 선도 했으나 벱씨 ar은 당시에 저혈압 치료제 였다.  

- 8kg대 가스가아닌 고압가스를 권장하도록 무거운 볼캐와 구동부를 넣었는데 아연이니 자주 박살 기능고장이 났다…-

이시기에 GHK도 ar들고 나타남


그 뒤에 마루이가 z시스템으로 ar15 gbb시장 기강을 잡았고 이후 VFC가 대부분 구동부를 스틸로 바꾸고 기능도 잡아 GBB ar 선도함


모든 ar gbb가 상향 평준화를 걷게 되었다.

마루이 제외하고 VFC,GHK,Viper tech 전부

웨암 초기 구동 기능에서 크게 벗어난건 없다

위 언급한 회사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볼캐와 해머각도 가스토출,탄창,벨런스등을 개선 업그레이드 하여 효율을 극한으로 전부 끌어 올렸을 뿐이다..


16일이니 WA 조상님께 감사 인사 드리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