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코컴퍼니입니다.

최근 저는 닉언죄로 챈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특히 닉언급을 당하신 분께도 예상치 못한 불편을 드렸습니다.


그외에도 저희가 여러분들의 눈높이에 맞추지 못한다면 언제든 따끔하게 말씀 주십시오.

앞으로 챈 분위기와 기조에 맞춰 언행을 불쾌하지 않도록 백번 노력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죄와 스스로 내리는 형벌의 의미로 '출소 기념 두부와 솔의 눈 먹방'을 찍었습니다.

익히지 않은 두부의 맛 때문에 조금 힘들었으나, 결국 모두 삼켰습니다.


또한 오늘의 교훈을 마음에 새기고 다시 초심을 찾기 위해 완장과 협의하여 빠른 시일 내로 무료나눔 이벤트를 진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