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 m16a2 리시버 (구형, m4a1 각인)

육각 나사가 뭔 짓을 해도 안 풀린다

앨런 스크류 만든 새끼는 죽어야 한다 (팩트: 앨런 스크류 특허는 1910년에 등록됐으니까 지금 쯤 개발자는 죽었을 것이다)

핫하! 빽탭 구매! 


....


.....?????


드릴이 파킨났다


원래는 빽탭이 먼저 망가지지 않나?

찾아보니까 드릴이 먼 과거의 유산(만오천원)이었다

그럼 그렇지



..그런 고로 육각 나사 풀 수 있는 공임러 찾습니다

(풀 수 있는지는 둘째치고)


드릴이 싸구려라서 생긴 일이긴 하지만 

비싼 드릴에도 저런 일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되므로

빽탭/히다리탭 말고 그라인더->일자나사로 우선 작업하는 것이 가능한 분을 찾습니다


빽탭 사 놓은 것도 있으니 필요하다면 빌려드릴 수 있습니다


상하부 리시버 좀 분리시켜 줄 분 찾습니다


뭔가 글이 두서 없이 작성된 거 같으면 

지금 어이가 날아가서 생긴 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