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안가네 그럼 모든 가스건 차징핸들이 총포부품으로 판정되어도 문제 없단 의견이라는 소린데 아마 상황을 좀 잘못 알고 있는거 아닐까싶음

원글 찾아서 읽어보니 상황을 정확히 모르는 상황에서 그레이존을 들쑤시는 줄 알고 반대한 듯 한데 이 의견을 그대로 반대표로 받기엔 애매해 보임. 당장 반대한 당사자 총부터 차징핸들이 오리라 지금 그대로 총포협 보내면 현행법위반 땅땅인데 본인이 범법자가 되는 기준을 벗어나도록 하는 행동을 반대한다는건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니까

무혐의가 나올수도 있지 검찰청은 사법부니까 이게 기관부라고? 에 대한 해석을 할 수 있으니까.. 가능성이 문제지

? 반대임

별로 크게터진건아님. 그냥 경찰이 자의적으로 해석한거뿐임

그래 계속 밀고가, 사실 경찰청은 별관심도 없던 사항일텐데 계속 들쑤시는걸지, 아무도 모르는거지, 가뜩이나 이래저래 제한적 취미인데, 자꾸 정부기관 관심끄는건 도대체 뭔가 싶다. 
 난, 개인적으론 소나기 시즌이네 하고 살짝 몸사리면서 자제하다가 잠잠하면 걍 다시하고 이랬던게 몇 년째인데, 적어도 눈치만 잘 챙기면 아무 문제 없었다. 
 행동하지 않는다고 비난해도 상관없음, 적어도 내가 본 바로는 이 바닥에서 눈에 띈사람들은 같은바닥사람이 고로시 치던지 진짜 제대로 정부기관 철퇴맞고 사라지던지 둘중 하나였음.
 난 반대로 몸 사리면서 후일도모했고, 만약 문제된다면 법적문제같은거 지고싶을 생각없어서 과감하게 전부 버리는 선택지도 언제나 가지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