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약 6개월 전…

나는 처음으로 아카라이브 무끼챈을 알게되고 대충 눈팅하면서 분위기 파악하며 글을 쓰고는 했지


그 때 할배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응원해줘서 무끼에 정을 붙이게 되었다


그런데 분명 내가 뉴비일 때부터 할배였던 괴변체 무붕이들의 최근 글로그를 확인해보면



-나 뉴비여서 암역 80밖에 못함ㅋㅋ

-응애 나 아가뉴비

-할배들 맘마 줘어엉

-암영 풀심도는 뉴비아님?

-나 너무 야해서 할배들이 달려들 덧;;;



san수치가 깍여가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