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9sac/300ac25643a4619456edf8fd3e4bd8a87a39eada8f0b19ef131d108eadc52f5d.png?expires=1719795600&key=xrR9WU4k18gAReJ2fKX_fQ)
지금으로부터 약 6개월 전…
나는 처음으로 아카라이브 무끼챈을 알게되고 대충 눈팅하면서 분위기 파악하며 글을 쓰고는 했지
그 때 할배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응원해줘서 무끼에 정을 붙이게 되었다
그런데 분명 내가 뉴비일 때부터 할배였던 괴변체 무붕이들의 최근 글로그를 확인해보면
-나 뉴비여서 암역 80밖에 못함ㅋㅋ
-응애 나 아가뉴비
-할배들 맘마 줘어엉
-암영 풀심도는 뉴비아님?
-나 너무 야해서 할배들이 달려들 덧;;;
san수치가 깍여가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