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리코 수감자 획득 대사

"내가 여기 와준 걸 영광으로 알라고~ 내 방밖에는 작은 화원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럼 수고해~"

하지만 코쿠리코 심문에선 MBCC 체포팀과 싸우는 척하다가 체력적 한계로 쓰러지고 국장한테 족쇄 채워져 바로 심문실로 이송됨 그리고 심문실에서 족쇄로 강제 기상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