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게한테 갑자기 차갑게 대하는거읾...

무조건 업무적인 대화만 하고 스몰토크를 건네와도

단방향 단답형으로만 답하고 무시하는거임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나 싫어하나보다 하고 

멀어지겠지만 국장바라기 팅게는 날이 갈수록 내가 뭘 잘못했나

안절부절 하는거지... 나중에 자기가 뭔가 잘못한게 있는지

물어보면 한숨만 쉬고 대꾸도 안해주는거야

그런 국장을 위해 무리해가며 일하고 다가가려고 안간힘을 쓰는거지

그러다 점점 피폐 멘헤라가 되가는 팅게도 맛도리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