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이상태읾

할배들이 '아이고 무붕아...' 하면서 응원해줘도
저 고양이처럼 무기력하게 그저 처맞기만 해야함

그저 당할 수 밖에 없음


그게 내 암역 첫 경험이었음 

범인은 787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