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서펜트 있긴한데 육성이 안되서 비교를 못하는데


지금 보니까 서펀트가 좋다라는 말이 있더라고.



딜적인 면으론 서펜트가 훨씬 쎄고

유틸적인 면은 이리나.


이렇게가 맞는거 같은데



이렇게 되면 리세마라때 이리나가 랭글리보다 우선순위가 떨어진다.

라는 말이 되는거 같음.



나는 다르게 생각하는게


결국 각인. 이 장비같은게 제일 중요한데

이게 각인 3,4단계 둘다 돌아보면서 느끼지만


3단계는 거의 100번을 돌려서 S등급 각인 하나 먹을걸

4단계는 100번에 5개정도는 나오는 느낌이란 말이지.


이 4단계를 빠르게 뚫어야 효율이 좋으니까..


그런데 각인4단계 몸비틀어서 깰때 이리나 국장에너지 회복이 굉장히 유용하다보니 처음에 몸 비틀어 깰때 없으면 안될정도란 말이요..


그런데 또 보면 이리나는 나중에 픽업을 하고..

초반만 보면 이리나가 맞는데 픽업때문에 살짝 밀리는거 같고..

그렇다고 보기에는 또 EMP로 초반에 버티기 가능하고 흠..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