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설정 자체가 매력적으로 보여서 시작해본다.


블루아카의 평범한 청춘을 즐기는 지극히 평화로운 설정도 좋지만


이쪽 게임 특유의 수감자들의 지극히 뒤틀린 감옥 생활 구경도 신선하고 재미있어 보인다.


역시 극과 극은 통하는 구석이 있는건가


물론 아직 손리세 시작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