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잘 대해주는척 하면서 마음을 열어주면 학대 드리프트 해서 배신당했다는 듯한 표정 보고싶다
마지막엔 "소장님이 원하시는대로 하세요" 하면서 체념하는거 보고싶다
이게 순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