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카테는 어차피 국장이 무슨 짓을 하건 어떤 쓰레기 짓거리를 하건 대주라고 하면 대줄텐데


그냥 어장에 담아놓고 방치해도 알아서 잘 삶


간혹 가다가 “아니 그러면 국장바라기인데 정실 아님?” 라는 애들이 있는데


저런 캐릭터는 정실 몰래 따먹히면서 ‘그래 이렇게라도 곁에 있을 수 있다면…’


하면서 휴대용 좆집 포지션으로 만족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