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문 할때마다 웬디를 보는 감상이 달라짐
첫 심문에서는 진짜 미친년 그 자체라서 무서울 정도였는데 심문 다 하고 메인 감시대상 웬디로 바꿔놨어
장의사란 별명이 제일 좋다고 하는 대사도 좋고
스킨 사주고싶은거 이 악물고 참고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