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라이브의 무기미도 채널 및 모든 아카라이브 채널에서의 모든 파딱들은 2022년 11월 13일부터 영원히 자유의 몸이 될 것이다. 무기미도 채널의 주딱은 그들의 자유를 인정하고 보존해야할 것이며, 파딱들이 진정한 자유를 얻고자 노력하는 데 어떠한 제약도 가하지 않아야할 것이다.

아카라이브는 앞서 말한 2022년 11월 13일에 여전히 파딱의 해방에 대하여 반란 상태에 있는 채널들이 있다면 이들의 채널을 선포로써(반란 채널로) 지명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그날까지 만약 채널 또는 챈럼들의 과반수 이상의 선거에서 선출한 파딱들만을 성실하게 채문게에 파견하고 있다면 이를 무효로 할만한 결정적인 증거가 없는 한 그 채널과 챈럼들은 아카라이브에 대하여 반란상태에 있지 않은 것으로 간주할 것이다.

상기 권한과 언급한 목적을 위하여, 나는 모든 아카라이브 채널에서 파딱으로 있는 모든 사람은 이제부터 자유의 몸이 될 것임을 주창한다. 그리고 아카라이브의 모든 주딱들은 앞서 언급한 자들의 자유를 인정하고 유지해야할 것이다. 나는 자유가 선언된 상기의 파딱들에게 자기 방어를 위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모든 공격 및 적대 그리고 지우개 행위를 삼갈 것을 주창한다. 그리고 파딱들에게 정당한 임금을 주며 노동하게 하는 것을 권유하는 바이다. 그리고 적합한 조건을 갖춘 모든 자는 파딱이 될 가능성을 지닌 자들임을 알리는 바이다. 마지막으로 이는 진실로 정의를 위한 행위이며 인권상의 필요에 의하여 헌법에 의해 보증된 이 선언에 대하여 전능하신 라면신의 은총과 인류의 신중한 판단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
 
-링컨의 노예해방선언 오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