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게임관련 컨퍼런스에서 게임 과금체계 관련해서 강연 들었을때,




중국은 자신의 능력으로 상대를 찎어누르는걸 너무나도 당연시 여겨서

(그래서 핵같은거에도 꺼리낌이 없는듯)


Pay To Win이 아니면 게임 취급을 하지 않고,


'진짜 이렇게 해도 돼?' 싶을 정도의 과금 운영을 해도 돌아간다고 그랬는데

(퍼블리셔가 직접 그런걸 주문한다함)

(그래서 인플레 때문에 운영이 쉽지 않니 어쩌니 하는게 주된 내용)





현 모바일 과금체계를 완성한 게임이 대부분 중국게임이고
(도탑전기, AFK 등등)


혜자스러운 과금 쳬계를 만든것도 중국게임이고




존나 신기함 돈찍누와 혜자 운영이 양립하는게 가능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