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게임좋아해서 집근처 피시방 자주가는데


남자 몇몇이 가오잡으면서 목소리에 부산사투리로(부산사람들 비하 아니고 여기는 경기도임) 게임하는데 욕하면서 가오잡는데

중학생이 그러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다 큰 성인이 저런다 무슨 욕을 3시간동안함



+가끔 몸무게 130 되어보이는 뚱녀가 (구라안치고 의자가 힘들어보임)

서든이나 롤하면서 목소리에 힘 이빠이 들어가면서 콧소리 내면서 귀여운척 하는데 

아잉~ 히힝~ 아아앙~ ㅇㅈㄹ 떨면서 그럼


그럴때 얼굴보면 진짜 속이 너무 매스껍다.



+요새는 안보이는데 맨 뒷자리에 그냥 야동보는 아저씨 있슴 보통 뒷자리를 선호하더라 (헤드셋은 끼고봄)


그래도 이사람은 양반이더라 조용히 보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