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필]

베르그펜 미술관의 신비로운 예술가가
 '가는 것은 있어도 돌아오는 것은 없다'는 전설의 마녀의 밤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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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아 가이드는 엔필 본인의 개성을 녹여 만든 것이지만 마녀의 밤 영향을 받았는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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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소시아>의 작가인 엔필은 자신이 가장 완벽하다고 자인하는 작품이며, 소시아를 통해 세상에 진실을 파헤치고 싶어한다.


[맥퀸]

지하 차고에 불쑥 나타난 신비로운 수감자는 미술관에서 길을 잃었다고 주장하며 리사를 동행하도록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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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예술 중매인의 신분을 자처하지만, 뉴타운의 세속을 따라 기이한 나쁜 풍조에 대해서는 상당히 불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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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작 <파란 소파 위의 주디>의 창작자는 지금까지 홀로 과거의 위작 경력이 주는 두려움을 이겨낼 수 없다.




오랜만에 하는거고
무기미도쪽 중국어 단어를 몰라서
오?역이 있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