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

임무 수행하는 MBCC 작전 요원과 우연히 마주쳤고 대상자에게 원수로 오해받아 어쩔 수 없이 전투를 벌였다. 전투 중 수감자 신분이 들통나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대상자는 채권자를 피해 다니다가 실수로 MBCC 순찰대를 들이박아 여러 명이 다치게 되었다. CCTV 조사 결과 수감자의 능력을 지닌 듯해 확인 후 체포했다.


치이

대리운전을 하며 신디케이트에서 국장 일행을 만났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전투력 향상'을 명분으로 MBCC 진영에 자원했다.


인겜에서 KK잡힘->채무자들한테서 피하다가 MBCC와 맞딱트려서 백잡힘->지혼자 남아서 어차피 혼자서 신디케이트에서 살아남기 무리라 생각해서 치이 자수

이순으로 3다 잡힌듯ㅋㅋㅋ


KK가 가장 먼저 잡힌건 확실한데

그래도 백은 동료애는 강해서 가장 마지막에 잡혔을거 같지는 않으니ㅋㅋㅋ

덤으로 치이는 백이 남아있는데 굳이 자수할 이유는 없으니 백마저 잡힌다음에 자수한게 맞는듯ㅋㅋ


아니 뭔 옆집이나 이집이나 세계관 최강자중 한명의 약점이 채무자인건 똑같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