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받아쓰던 학식시절땐 트럭 같은거 아무생각없이 걍 지르고 그랬는데

내가 돈 벌기 시작한 후부터는 지출이 급감함

원래 취직한 이유도 부모님 눈치 안보고 내맘대로 트럭 꼬라박고싶어서 취직한건데

정작 판 깔리니 지르고싶어도 왠지 손이 잘 안 감

하 싫발 이리나눈나 뽑고싶다..